우리의 하루는 창에 들어오는 햇살과 함께 시작됩니다.
특별한 날, 힘든 날, 보통의 날에 내 곁을 채워준 바실이 있어 우리는 여유를 잊지 않고 일상에서의 나에게, 우리에게 안부를 묻습니다.
계절이 바뀐 소식을 제일 먼저 창틀의 빛과 바람에 맞춰 일러주는 바실,
추억이 담긴 취향으로 꾸며온 당신의 공간에
디테일한 패브릭 스타일링으로 따뜻한 햇살을 담아 조화롭게 마무리 합니다.
출근길, 당신의 바쁜 아침에 찬란한 빛과 함께 여유를.
퇴근길, 당신의 지친 마음에 오렌지빛 석양과 함께 여유를. BaSil